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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험실서 만든 고기 '배양육' 식탁에 오른다
- [MT리포트-K-배양육 시대 개막] ①배양육 스타트업들 줄줄이 허가 신청 준비 [편집자주] 국내에서도 세포·미생물 배양 기술로 만든 배양육의 상용화 길이 열렸다. 소나 돼지를 키우지 않고 만들어 먹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. 아직은 낮선 새 먹거리가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속에서 우리의 식탁을 지킬 수 있을까. 배양육이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짚어봤다. 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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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물복지·가격· 맛 다잡은 ‘독도새우 배양육’...이젠…
- 무혈청 배양액으로 만든 독도새우 배양육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. 박길준 셀미트 대표가 수년간 밤낮 구분 없이 연구실에서 새우 세포만 들여다본 결과다. 김나윤 기자 abc123@fortunekorea.co.kr 사진 강태훈 박길준 셀미트 대표가 경기도에 위치한 셀미트 생산공장에서 시제품 개발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. [사진=강태훈] 201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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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24년 1월 ] 포츈코리아 매거진 셀미트 박길준 C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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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장서 잘 '먹히네' … 판 커지는 대체육
- 2년 뒤 시장 규모 295억 전망 CJ제일제당, 국물 제품군 확대 셀미트는 독도새우 세포 활용 사진/게티이미지뱅크 식물성 원료로 만든 고기 '대체육'이 지속 가능한 단백질 섭취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.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에 따르면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올해 약 252억원에서 2025년에는 295억원으로 17% 증가할 전망이다. 국…